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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너 맥그리거 팬서비스, 의외의 매너있는 젠틀맨!

by 로담한의원 2018. 7. 11.

코너 맥그리거 팬서비스, 의외의 매너있는 젠틀맨!

 

 

 

 

 

 

 

 

UFC 격투기, 최초의 동시 2체급 챔피언이자

페더급, 라이트급을 넘어서

역사상 최대의 악역 파이터로

나날이 주가를 올리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

 

 

 

 

 

 

 

무엇보다, 경기 시작 전

상대방을 디스하거나, 심지어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을

깎아 내리는 트래쉬 토크로

수많은 안티팬을 가지고 있었지만

 

 

 

 

 

 

 

 

항상 경기에 들어가게 되면

말뿐인 빅마우스가 아님을 입증해내며

"진짜"가 무엇인지, 코너맥그리거 스스로

입증해내곤 했습니다.

 

 

 

 

 

 

 

 

 

영연방 소속의 작은 나라,

아일랜드 출신의 코너 맥그리거는

조국 아일랜드에서, 국빈 대접을 받는

스포츠맨이기도 합니다.

 

 

 

 

 

 

 

 

 

 

 

 

두 주먹 하나로, 옥타곤에서 모든것을 증명해냈으며

심지어, 복싱의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복싱경기까지 치뤄낸 코너 맥그리거.

 

 

 

 

 

 

어린 팬과의 (신경전) 설정샷!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자칫 거만해 보일 수 있는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

하지만, 의외로

팬들에게는 상냥한 매너를 보여줍니다.

특히! 꼬마 팬들에게 최고의 추억을 선물하곤 합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코너 맥그리거를 알아보는 사람들,

어딜 가도 사진요청, 사인요청이 끊이질 않아

피곤할 법도 하지만!

 

 

 

 

 

 

 

이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웃으며 대답하는 코너 맥그리거의 매너!

 

 

 

 

 

 

 

 

 

민망한 경기 복장을 입고서도,

심지어 경기 직후 눈탱이 밤탱이(..)가 되어서도,

언제나 웃으며 매너있게 팬을 맞이하는

코너 맥그리거의 팬서비스!

 

 

 

 

 

 

 

프로 파이터로써, 아니 인간으로써

매너있고 진심이 담긴

코너 맥그리거의 팬서비스,

 

 

 

 

 

거리에서 코너 맥그리거를 알아본 꼬마가

핸드폰이 없다고 하자,

친히! 자신의 핸드폰으로 찍어서

코너맥그리거 본인의 SNS에 올린 사진!

 

 

 

 

 

 

 

코너 맥그리거의 팬인 자신의 남자친구가,

휠체어를 타고있어 사진찍으로 오지 못하자

그를 직접 찾아가,

함께 사진을 찍는, 코너 맥그리거의 팬서비스!

 

 

 

 

 

 

 

역시 몸이 불편한 팬을 위해,

직접 옆으로 찾아가, 함께 사진찍는 코너 맥그리거의 매너!

소년은 그의 팬서비스에 감동받아 울먹입니다.

 

 

 

 

 

 

 

 

 

 

 

 

 

 

 

 

 

 

 

 

 

 

 

 

 

 

 

 

 

 

항상 강한 이미지만 보여주지만

인간적인 모습의 코너 맥그리거의 매너와 팬서비스에

진짜 프로페셔널함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