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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몸짱 호날두, 맨유 멸치 시절부터의 몸매 변천사!

by 로담한의원 2018. 7. 21.

몸짱 호날두, 맨유 멸치 시절부터의 몸매 변천사!

 

 

 

 

 

 

일거수. 일투족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리오넬 메시와 함께

신계의 양대산맥으로 불리우며

과연, 누가 진정한 신인지?

축구팬들의, 끊이지 않는 갑론을박 떡밥으로

오랜시간 논쟁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가 칭송받는 것은

노력하는 천재 이기 때문입니다.

끊임없는 자기관리를 통해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것!

 

 

 

 

 

 

한국 나이로 30대 중반!!

운동선수로써는, 황혼기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해 나가고,

스타일을 보완하며 최고로 군림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진정한 노력하는 천재,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 과정이었을지!

호날두의 플레이스타일 변화에 따른

몸매의 변화를, 한번 감상해 보시죠!

 

 

 

 

 

 

 

호날두가 처음으로 프로로 데뷔한

포르투갈리그, 스포르팅 리스본 팀 시절의 모습입니다.

앳된 얼굴의 키크고 마른 소년같은 이미지.

 

 

 

 

 

 

호날두가 신계에 군림하기 시작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이던, 2000년대 중반,

호날두는 185cm의 키에 70kg의 몸무게를 유지하던,

적정하면서도 조금 마른 소년같은 느낌의 이미지였습니다.

 

 

 

 

 

 

 

 

이 떄의 플레이스타일은, 지금과 조금 차이가 날 정도로

무시무시한 스피드를 앞세운 드리블러,

공간이 생기면, 과감히 대포알 중거리 슈팅을 때려내는

윙포워드 스타일.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생활에서

점점 남성적인 이미지의 몸매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점점 근육량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이내 곧 단단한고, 조각같은 초콜렛 복근의 소유자로

속옷모델, 청바지모델로도 잘나가던 호날두

 

 

 

 

하지만 레알마드리드 이적 직후,

신체의 변화, 새로운 동료들과의 팀에서

자신의 롤을 찾게 되어 스타일 변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몸싸움에서 버티기 위한 엄청난 근육량으로

상대의 수비에서 공을 지켜낸 후,

스스로 마무리 짓는 스트라이커 스타일.

 

 

 

 

 

이 변화과정 속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엄청나게 단단해진 상체 입니다.

 

 

 

 

이로써 예전처럼, 나비처럼 날아다니다, 벌처럼 쏘는 중거리슛을

기대하기는 힘들어졌지만,

골문 앞에서 탄탄하게 공을 지켜낸 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스타일로!

 

 

 

 

 

 

 

 

확실하게 바뀌는 자신의 역할,

달라지는 플레이스타일로

자신을 끊임없이 개발해내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가 왜 신계의 선수인지,

직접 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