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동계 유스올림픽, 미모의 이탈리아 스케이터 노에미 보나짜

2016 동계 유스올림픽, 미모의 이탈리아 스케이터 노에미 보나짜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진행중인, 2016 동계 유스올림픽!!

 

 

 

 

 

북유럽과의 애매~한 시차로 인해

TV중계를 감상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시간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모르고 계시지만!

역시 동계 유스올림픽 대회에서도,

역시 우리나라 스케이트 꿈나무들이 맹활약 하고 있다고 합니다!

 

 

 

 

피겨의 아이콘! 김연아 선수가 홍보대사로 맹활약중!

 

 

 

 

 

 

여자 스케이트 1500미터에서,

우리나라의 박지우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축하합니다!

 

 

 

 

 

 

하지만, 죄송하게도...

이번 포스팅은, 같은 릴레함메르 동계 유스올림픽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탈리아의 노에미 보나짜 (Noemi Bonazza) 선수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

 

 

 

노에미 보나짜 (Noemi Bonazza) 선수는,

1998년 (6월 22일!!! 만 17세......)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이탈리아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며

될성 푸른 떡잎으로, 스케이트계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노에미 보나짜의 모델 뺨치는 기럭지와, 빛나는 외모!!!

 

 

 

 

 

 

 

아니, 어떻게...

쫄쫄이 스케이트 복장에 쫄모자까지 쓰고,

죽기살기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까지 아름답네요...

 

 

 

이탈리아 사람들은, 서양사람들 중에서도

미적으로 축복받은(?) 종족이라는 것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적용되는 말이었나 보네요.

 

 

 

 

 

노에미 보나짜 선수가,

외모로는 금메달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

 

이놈의 외모지상주의...!!

 

 

이번 릴레함메르 동계 유스올림픽만 하더라도,

이탈리아 선수들의 선전이 눈에 띄는데요!

앞으로, 신흥 강국으로 부상하게 될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노에미 보나짜 선수,

평창에서도 만날 수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