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잘먹는 지상렬을 보내버린 연예인 주량 No.1, 배우 조경환

술 잘먹는 지상렬을 보내버린 연예인 주량 No.1 배우 조경환

 

 

 

사람들을만나, 어울리는 기회가 잦은

술자리가 많은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 상,

 

술자리는 빼놓을수 없는, 운명과 같은것 입니다.

그 중에서도! 손꼽히는 주당으로 소문난 연예인,

 

 

 

여러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집계한

공식 (?)  연예인 주량 1위, 개그맨 지상렬!

 

 

목격담에 의하면! 그의 주량은 소주 20병을 넘나드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상렬을 술 애기 취급하는

(띄어쓰기에 유의하세요)

 

연예인 주당계의 참된 끝판왕이 계셨으니,

2012년 간암으로 타계하신

故 조경환 선생님이십니다.

 

 

 

이름은 낯설지만,

얼굴을 보면! 기억이 나는, 중견 원로배우 조경환 선생님.

 

 

 

 

참된 주당 끝판왕 조경환씨와 술자리에 동석해본

지상렬의 증언에 의하면,

 

"술을 먹다 처음으로 기절했다.

간이 세개는 있는 것 같다."

 

 

 

 

역도선수 출신, 178cm, 120kg 의 건장한 체격,

주당의 포쓰를 내뿜는, 젊은시절 조경환 선생님의 모습.

 

 

 

주당 끝판 대장 답게, 음주와 관련된 수많은 에피소드,

 

 

 

이정도면, 연예인 주량 최고 대장이라고 인정할 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