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를 컴퓨터 메모리, 램으로 사용하는 레디부스트 기능!

USB를 컴퓨터 메모리, 램으로 사용하는 레디부스트 기능!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컴퓨터의 성능저하를 일으키는

다양한 악질코드,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가장 혹사당하고 있는 것은,

가상메모리 램(RAM) 입니다.

 

 

 

 

한번에 여러가지 기능을 처리할 수 있게 하는 램,

하지만 아무리 최적화를 열심히 해보아도!

나도 모르는 새, 컴퓨터 부팅과 동시에 실행되고 있기에

램의 과부화를 막기에는 역부족!

 

 

 

하지만, 비싼 부품으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도

간단한 방법으로!

램의 저장공간을 늘려주어,

컴퓨터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 낼 수있는 방법!

 

 

심지어, 외부 프로그램 없이,

국민 운영체제인 윈도우의 기본기능이라는 것! (윈도우 비스타 이후 버전)

 

레디부스트 (ReadyBoost. EMDMgmt)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USB 메모리를 램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 레디부스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비스타 이상 운영체제 (윈도우7, 윈도우8, 윈도우10)

USB 2.0

256MB 이상의 USB 메모리

 

가 필요하답니다.

 

 

윈도우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사용하시는 운영체제의 버전을 확인한 후

정확히 확인해 볼 것!

 

 

 

USB 메모리를 포맷한다.

 

 

 

포맷한 USB 메모리 속성 확인.

 

 

 

READY BOOST기능을 확인하고 램으로 사용할 용량 지정

 

 

 

USB메모리를 가상메모리로 사용하는

레디부스트 추가 정보!

최신 버전의 윈도우 (윈도우7 이상)에서는

exFAT 포맷으로 된 USB메모리에 대한 레디부스트가 지원되므로

USB1당 4기가 이상의 램을 추가로 이용 가능하기때문에!

 

 

 

여러개의 USB를 이용하여

최대 256GB의 램을 추가로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가정용 PC의 램이 8GB임을 감안할 때,

엄청난 양의 추가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