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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각서쓰고 들어가는 미국 귀신의집, 맥캐미 매너 하우스!

by 로담한의원 2017. 9. 14.

각서쓰고 들어가는 미국 귀신의집, 맥캐미 매너 하우스!

 

 

 

언젠가부터 시시해져버려, 관심 밖으로 멀어져 버린

놀이공원의 유령의 집, 귀신의집!

 

 

 

 

어린시절 벌벌 떨던 추억만 간직한 채!

언제 간게 마지막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만큼

멀어져버린 추억이 돼버렸지만!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공포체험,

미국의 귀신의집, 맥캐미 매너 하우스

(Mckamey Manor's Haunted House)

 

 

 

 

 

 

비정상회담에서 미국 대표, 마크에게 소개된

미국에서 가장 무서운 귀신의집입니다.

 

 

 

 

 

사실 귀신의집이라기 보다는,

영화 쏘우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정말 소름끼치는 비쥬얼,

 

 

 

 

 

 

 

심지어 입장 순간부터, 납치, 인질극이 시작된다고 하니

사회적으로 테러에 공포심을 갖고 있는

미국인들은, 정말 이게 현실인지, 가짜인지

혼란이 가중되어 더욱 공포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상해 시, 회사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각서를 쓰고 들어가는

절대 공포 귀신의 집, 맥캐미 매너 하우스.

 

 

 

 

 

 

약속한 비상 암구호, "Safety"를 외치면

언제든 탈출할 수 있는 시스템!

 

 

 

 

 

 

풀코스인 8시간을 버틴 사람은 아직까지 없다고 합니다.

 

 

 

 

 

맥캐미 매너 하우스의 창립자인

러스 맥캐미 (Russ McKamey)

58세의 그는, 의외로(?) 정말 올바른 삶을 살아왔다고 합니다. 

담배를 펴본 적도 한번도 없으며,

23년간 미군에서 근무한 매우 보수적인 군인이라고 합니다.

 

 

 

 

 

은퇴한 그는, 여러 연극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또한 연극 소품, 소도구를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재능을 살려, 또다른 엔터테인먼트로

귀신의집 맥캐미 매너 사업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자신의 집을 500,000달러를 들여

직접 귀신의집으로 꾸민 후

 

그의 엔터테인먼트 팀 (극단)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맥캐미 매너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