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노벨 문학상 수상자 가즈오 이시구로, 나를 보내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물리학자이자 사업가인 알프레드 노벨,

전쟁통에 부자가 된 그를

"죽음의 상인"이라고 비꼬기도 하였지만..

 

 

 

사업 성공으로 엄청난 부를 손에 쥐게 된 노벨은

사후 자기 재산의 대부분을 기부하여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회적 공헌을 했던 사람들을 선정하여

"노벨상" 을 수여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명예있고, 권위있는 시상인 노벨상.

 

 

 

 

노벨상은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학 (의학)상, 평화상, 경제학상

 

 

총 6가지 분야의 시상이 진행됩니다.

 

 

 

2017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품

가즈오 이시구로 (1954)의 "나를 보내지 마"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난 가즈오 이시구로,

6살때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이민,

대표적인 영어권 소설가로 꼽히고 있습니다.

 

 

 

"나를보내지마"는, 복제인간들의 사랑을 그린

SF적인 요소가 가미된 인문학 작품 입니다.

 

 

 

2010년 영화화 되었으며,

2016년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방영된 적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 나를 보내지 마.

 

 

 

 

일본은 문학 강국 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히가시노 게이고 등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도 셀 수 없이 많이 존재하며

가즈오 이시구로 (사실 영국인이긴 하지만) 외에도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1968년 노벨문학상 수상)

오에 겐자부로 (개인적인 체험,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

 

등, 이미 2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노벨문학상 수상 발표 이후,

가즈오 이시구로는 이런 농담을 했다고 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보다 먼저 받아서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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