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윌리엄스, 영화음악으로 추억하는 명장면!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으로 추억하는 명장면! 존 윌리엄스가 없으면 자전거도(ET), 퀴디치의 마법 빗자루도 (해리포터), 붉은 망토를두른남자도 (슈퍼맨) 하늘을 날지 못한다. 공룡은 땅 위를 걷지 않는다. 우리는 놀라지도, 울지도, 믿지도 않는다 내 영화는 사람들의눈에 눈물을 고이게 하지만, 그것을 흘러내리게 하는 것은 존 윌리엄스의 음악이다. - 스티븐 스필버그 (죠스, 쥬라기 공원, ET) - 감독의 마음 속에 있는 바로 그 음악을 들려주는 사람. - 조지 루카스 (인디아나 존스, 스타워즈) - 빠라밤밤! 빠라밤밤!! 빠밤~ 빠밤~ 글로 표현하기 한계가 있지만 (...) 한소절만 입으로 따라 불러도 모두가 기억하는, 영화의 한장면! 이처럼, 극의 몰입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테마를 들려주고, 기억하..
2017.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