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팬서비스, 의외의 매너있는 젠틀맨!
코너 맥그리거 팬서비스, 의외의 매너있는 젠틀맨! UFC 격투기, 최초의 동시 2체급 챔피언이자 페더급, 라이트급을 넘어서 역사상 최대의 악역 파이터로 나날이 주가를 올리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 무엇보다, 경기 시작 전 상대방을 디스하거나, 심지어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을 깎아 내리는 트래쉬 토크로 수많은 안티팬을 가지고 있었지만 항상 경기에 들어가게 되면 말뿐인 빅마우스가 아님을 입증해내며 "진짜"가 무엇인지, 코너맥그리거 스스로 입증해내곤 했습니다. 영연방 소속의 작은 나라, 아일랜드 출신의 코너 맥그리거는 조국 아일랜드에서, 국빈 대접을 받는 스포츠맨이기도 합니다. 두 주먹 하나로, 옥타곤에서 모든것을 증명해냈으며 심지어, 복싱의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복싱경기까지 치뤄낸 코너 맥그리거. 어린 팬..
2018.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