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지폐의 비밀! 숨어있는 5가지 그림!

천원짜리 지폐의 비밀! 숨어있는 5가지 그림!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있는 돈!

지폐는, 1970년대에 경제발전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한국은행에서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익숙하게 볼 수 있지만 무시할 수 없는 돈,

천원!!!

이 천원짜리 지폐에 숨겨진 비밀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천원짜리 지폐의 앞면에는, 퇴계이황 선생님이 그려져있죠!

 

뒷면에는, 겸재 정선 선생님의

계상정거도 라는 전통 수묵화 그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천원짜리 지폐의 뒷면에 숨겨져있는 비밀,

알고 계셨나요?

 

 

 

 

천원짜리 지폐 뒷면의 계상정거도,

소나무 아래의 밑둥을 자세히 보시면!

아주 작은 글씨로

BANK OF KOREA (한국은행) 이라는 글씨가 숨어있답니다.

 

 

 

 

 

 

 

또한 천원짜리 지폐 뒷면, 위에 큼직하게 써져있는

BANK OF KOREA 의 맨 마지막 글자,

a를 감싸고있는 큰 원 주위로

작은 글씨로, 1000이라는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 1000이라는 숫자는,

앞서 말한 BANK of KOREA에서

OF 주변의 큰 배경 원에도,

아주 작은 글씨로 촘촘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또한, 계상정거도의 작은 기와집에 앉아있는 사람.

그 아래에도, BANK OF KOREA라는 글씨가

작게 쓰여져 있답니다.

 

 

 

이 기와집 안에 앉아있는 한 남자!

추정되는 바에 의하면, 이 분이 바로,

앞면에도 나와계신! 퇴계이황 선생님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소나무 그림자 아래에도!

BANK OF KOREA

 

 

 

 

 

 

또, 1000원짜리 지폐 배경 패턴을 자세히 보시면

노란색 격자무늬가 촘촘하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또, 천원짜리 지폐 뒤에 쓰여있는

큼지막한 1000이라는 글씨는

매우 거친, 금빛을 띄는 초록색 무늬로 인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