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개국의 국기가 하나에 담겨있는, 노르웨이 국기!!
국내에도 유명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상실의 시대,
이 소설의 원 제목, Norwegian wood.
And when I awoke I was alone, this bird has flown?
여느 비틀즈의 노래와 마찬가지로
많은 의혹과 미스테리, 숨겨진 해석 등등이 난무하는
노르웨이의 숲
노르웨이산 원목, 노르웨이의 숲
얼마나 아름답길래 그럴까요?
북유럽, 왠지 살기 좋을 것 같은나라. 노르웨이
수도 헬싱키를 포함, 복지 천국이자, 예술가가 많을 것 같으며
대자연이 아름답고 친절한 사람들, 등등!
살기 아주 좋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느낌의 노르웨이!
한가지 더, 노르웨이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
노르웨이의 익숙한 국기에는
다른 6나라의 국기가 숨어있다는 사실!
얼핏 보면, 붉은 바탕에 푸른 십자가가 있는
다른 여느 북유럽 국가의 국기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꼼꼼히 살펴보면, 여기저기 숨겨져 있답니다.
노르웨이 국기 속에는
인도네시아, 폴란드, 핀란드, 네덜란드, 태국, 프랑스
이렇게 총 6개국의 국기가 숨어있다고 합니다
절묘하게 숨겨있는 노르웨이 국기의 비밀,
찾아낸 사람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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