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BEST 기타솔로 TOP10

20세기 BEST 기타솔로 TOP 10

 

 

기타리스트! 하면 어떤 사람이 떠오르시나요?

락을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한국인들, 순위 참 좋아합니다!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이름과 기타솔로들!

20세기 최고의 기타솔로!

BEST 10

 한번 만나보시죠!

 

 

 

 

 

 

 

 

 

 

 

10. CREAM (에릭 클랩튼) - Crossroads

 

기타의 신.

에릭 클랩튼의 하드록밴드 시절.

밴드 CREAM의 명곡 Crossroads 입니다.

블루스기타의 장인, 로버트 존슨의 곡을

록으로 리메이크 한 곡입니다.

 

 

 

 

 

 

 

 

 

 

 

 

 

9. Ozzy osbourne (랜드 로즈) - Crazy Train

 

 

하드록의 대표 리프, 대표 솔로.

록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시작하는 기타리프를 들으면

아! 이노래! 들어본적 있어!

라고 외치는

명곡입니다.

 

 

 

 

 

 

 

 

 

 

 

 

 

 

 

8. 이글스 - Hotel California

 

 

트윈기타솔로의 전율.

블루지한 락의 정석.

 

 

 

 

 

 

7. 메탈리카(커크해밋) - One

 

메탈리카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커크해밋의 명곡.

아름다운 기타인트로를 비웃기라도 하듯

헤비함이 묻어나오는

커크해밋의 명 기타솔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8. 건즈 앤 로지스(슬래쉬) - November Rain

 

 

이 블로그에도 소개된 바 있는!

11월만되면 남자의 마음에 불길을 타붙이게하는

건즈 앤 로지스의 명곡!

November rain 입니다.

곡의 절 만큼이나 긴 기타솔로가 특징인데요.

중간, 중후반, 마지막부분의

세부분으로 나뉘는

기타솔로가 예술입니다.

 

 

 

 

 

 

 

 

 

 

 

 

 

 

5. 지미 헨드릭스 - All along the watchtower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기타연주의 역사가

그의 전과 후로 나뉠 정도로

전자기타 역사상 가장 뛰어났던 인물입니다.

 

 

 

 

 

 

 

 

 

 

 

 

 

 

 

 

4. 핑크플로이드 (데이빗 길무어) - Comfortably Numb

 

정통 프로그레시브 락!

핑크 플로이드의 명곡,

Comfortably Numb 입니다.

무엇보다 놀라운것은

이 곡이, 70년대에 발표된 곡이라는 것이죠.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이

메탈리카로 시작해서

점점 드는 나이와 함께

핑크플로이드로 간다고 하는데요.

왜인지, 한번 직접 들어보시죠!

 

 

 

 

 

 

 

 

 

 

 

 

3. 레너드 스키너드 - Free bird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거쳐간 멤버가 많은..

비극적인 역사를 가진 밴드

레너드 스키너드 입니다.

 

 

 

 

 

 

 

 

 

 

 

 

 

 

 

 

2. 반 헤일런 - Eruption

 

기타연주계에 새로운 지평을 연 기타리스트!

반 헤일런이 빠질 순 없겠죠?

그의 대표적 명곡! Eruption의

기타솔로로 직접 느껴보시죠!

 

 

 

 

 

 

 

 

 

 

 

 

 

 

1. 레드 제플린 (지미페이지) - Stairway to heaven

 

 

대망의 1위는 바로!

하드록의 전설!

레드제플린의 Stairway to heaven 입니다.

이곡도,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명곡이죠.

인트로의 잔잔한 아르페지오부터,

곡의 전개와 함께

나오는 기타솔로는

캬~

 

한번 감상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