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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명 CEO들의 아침시간 활용법! 그들의 출근길을 훔쳐봅시다!

by 로담한의원 2015. 8. 30.

유명 CEO들의 아침시간 활용법! 그들의 출근길을 훔쳐봅시다!

 

 

 

많은 분들이 이른아침, 새벽시간을 활용하는

새벽형, 아침형 인간이 되고자 하시는데요!

말은 쉽지만, 사실은 보통일이 아닌,

아침형인간, 새벽형인간 되기!

 

 

 

 

 

 

근면, 성실함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많은 이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유명 CEO들은,

아침시간을 어떻게 활용했을까요?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거버그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주거버그,

그는 매일 아침, 옷을 고르는 일로 고민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매일 똑같은 티셔츠를 입고 출근한다고 합니다.

 

 

 

스퀘어, 트위터 공동 설립자 잭 도시

 

 

 

 

 

스퀘어 창립자, 트위터 최고경영자 잭 도시는

매일 아침 5시 30분에 기상하여,

10km 이상을 달린다고 합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버진 그룹 창업자, 회장 리처드 브랜슨

 

 

 

 

 

괴짜 성격으로도 유명한 버진그룹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은

아침마다 테니스를 치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1950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환갑을 훌쩍 넘은 나이에도

수준급의 테니스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특이하게도 알람, 모닝콜 보다

아침 햇빛을 받아 눈을 뜨는 것을 즐긴다고 하여,

잠자리에 들때 커튼을 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뉴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창업자, 패션CEO 토리 버치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토리버치의 CEO 디자이너 토리 버치,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새벽4시 45분에 일어나, 이메일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AOL CEO 팀 암스트롱

 

 

 

 

미국 인터넷 AOL의 CEO 팀 암스트롱은,

새벽 5시에 일어나자 마자,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시간에 굉장히 예민한 팀 암스트롱.

그의 아침 독서가 끝나면, 직원들에게 독촉메일을 보내

업무를 확인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