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CEO 빌 게이츠의 통큰 기부!!

마이크로소프트 CEO 빌 게이츠의 통큰 기부!!

 

 

 

한 때, 전 세계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남자로 유명했던

마이크로소프트 CEO, 빌 게이츠!

 

우리나라에서도, 컴퓨터=윈도우로 통하는 시절이 있었던 만큼

사업, 마이크로소프트가 대성공을 거두며

엄청난 부를 손에 넣게 되었는데요!!

 

그는 이 재산을, 통크게 사회에 환원하고 있었습니다.

 

빌 게이츠의 통큰 기부 내역과

빌 게이츠가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는 소소한 이야기들!

한번 알아보실까요?!

 

 

 

 

 

 

 

빌게이츠는 10년간 아프리카 말라리아 백신에

100억달러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5세 이하 어린이 8백만명 이상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합니다.

 

 

 

빌게이츠는 성병을 예방하기 위한, 진화된 콘돔의 개발을 위해

1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스티브잡스가 죽어가고 있을때, 그에게 편지를 한통 썼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 편지를 침대 바로 옆에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2010년 4월까지 빌게이츠가 기부한 총 금액은,

368억 5천4백만 달러 이상입니다.

이 액수는, 현재 그의 전 재산인 610억 달러의 절반 이상의 금액입니다.

 

 

 

 

 

 

빌 게이츠는 3명의 자녀가 있는데,

그들에게 남겨줄 유산을 1000만달러 이하로 정해두었습니다.

(그의 재산 대비, 기대보다는 많이 적은 액수입니다.)

그래야 자녀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빌 게이츠는 전 세계 어린아이들에게 백신과 의료혜택을 제공함으로

5백만명 이상의 아이들을 구했습니다.

 

 

 

 

2009년, 빌게이츠는 파인만 (물리학자, 교수)의 강의 저작권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강의를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볼수 있도록 공개하였습니다.

 

 

 

 

 

빌 게이츠는 새로운 종류의 원자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원자로는, 핵무기로 절대 사용될 수 없는 차세대 원자로 입니다.

이 개발이 성공하면, 원자로를 이용한 지속가능한 개발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미국에서만 핵폐기물로, 100조달러 이상의 연료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빌 게이츠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주에서

2012년 실시한 마리화나 합법 찬/반 투표에서

찬성에 투표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대학시절, 학교의 수강신청 코드를 조작하여

자기가 듣는 강의에 대부분을 여학생으로 채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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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친구가 빌 게이츠의 골프 캐디를 한적이 있는데,

라운딩이 끝난 후, 내심 많은 양의 팁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고맙습니다. 또봐요" 라는 말만 남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빌 게이츠는 이 남자를 불러 근황을 물었다고 합니다.

남자는 그냥 대답만 하고, 돌아왔는데

확인해보니 그의 학자금 융자가 모두 갚아져 있다고 합니다.

 

 

 

 

빌 게이츠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연설을 했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청중들이 성별에 따라 나뉘어져 있었고, 여자들은 차도르를 완전히 둘러싸고 있었다고 합니다.

강의 말미에, 한 참석자가 사우디의 경제성장에 대해서 묻자,

빌게이츠는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글쎄요, 여러분들 국가 재능의 절반(여성인력)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최고의 근처에도 가기 힘들 것 같네요"

 

 

 

 

 

빌 게이츠는 레딧 (인터넷게시판)의 비밀 산타가 되어,

선물로 소 인형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당신에게 보내는 소는 진짜 소가 아니라 인형이지만,

하이퍼 인터내셔널 (소와 양 등 가축을 기부하여 빈곤지역의 자립을 지원하는 단체)에

당신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였습니다.

 

 

 

 

 

빌 게이츠는 이렇게 말합니다.

성공이란 ,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냐 보다는

평생동안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느냐로 측정되는 것이라고...

 

 

 

 

 

 

빌 게이츠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기록장 중 하나를

3천만달러 이상의 가격에 구입하였습니다.

이 또한, 모든 이에게 무료로 공개되고 있다고 합니다.

 

 

 

빌 게이츠가 스웨덴 토크쇼에 출연하였을 때,

사회자가 그에게 파티를 열거나, 즐기지 않냐고 묻자,

빌게이츠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저도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말라리아나 결핵에 관한 이야기요.

그런 주제의 이야기면, 저도 재밌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빌 게이츠가 기부하고, 강력히 요청한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바로, 30미터 밖에서 1초당 모기를 100마리 이상 죽일 수 있는 장치 입니다.

이 장치를 통해, 아프리카의 말라리아 모기를 박멸하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