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자비로 직접 수입, 배급했던 해외영화들!

소지섭이 자비로 직접 수입, 배급했던 해외영화들!

 

 

영화배우 소지섭씨는

평범한 유명인, 배우로써의 삶보다 조금 특별합니다.

남다른 선행은 두말할 것도 없으며,

그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유명하죠!

 

 

 

소지섭씨가 감명받은 영화중에서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직접 작품에 투자해서,

수입, 배급에 참여했던 영화들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작품들인지

한번 만나볼까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2014, 프랑스)

 

네티즌 평점 8.31

 

 

 

 

 

그녀, 잉그리드 버그만 (2015, 스웨덴)

 

네티즌 평점 7.6

 

 

 

 

 

5일의 마중  (2014, 중국)

 

네티즌 평점 8.9

 

 

 

 

필로미나의 기적  (2013, 영국, 미국, 프랑스)

 

네티즌 평점 8.5

 

 

 

갈증 (2014, 일본)

 

네티즌 평점 : 6.8

 

 

 

 

시베리안 에듀케이션 (2013, 이탈리아)

 

네티즌 평점 : 8.0

 

 

 

 

 

블링 링 (2013, 미국, 영국, 플아스, 독일, 일본)

 

네티즌 평점 : 5.3

 

 

 

 

영 앤 뷰티풀 (2013, 프랑스)

 

네티즌 평점 : 7.1

 

 

 

훌리오와 에밀리아 (2011, 칠레,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프랑스)

 

네티즌 평점 : 7.0

 

 

폭풍의 언덕 (2011, 영국)

 

네티즌 평점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