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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번보면 기억되는 KBS뉴스 보도국의 기자 메일주소

by 로담한의원 2016. 6. 9.

한번보면 기억되는 KBS뉴스 보도국의 기자 메일주소

 

 

 

한국방송, KBS 기자들의 취재내용을 발표하며,

취재 기자들의 이름과 함께 전자우편 (이메일) 주소를 함께 보여줍니다.

 

 

한번 보자마자!

이들의 이름과 메일주소를 기억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 굉장히 참신한 메일주소를 쓰기 때문인데요!

 

 

 

 

 

폭설 취재로, 우리에게 유명한 스타 기자,

박대기 기자의 메일주소는

waiting 이었습니다.

 

 

대기=waiting.

 

 

사실, KBS 뉴스실, 기자들의 메일주소는

선배들이 직접 지어주는 것이 전통이라고 합니다.

 

 

어떤 기가막힌! 메일주소들이 있을까요?

 

 

 

 

신선민 기자 (freshmin)

 

 

 

 

이효용 기자 (utility)

 

 

 

 

 

스포츠 뉴스 - 야구 손기성 기자 (soccer)

 

 

 

 

스포츠 뉴스 - 축구 김도환 기자 (baseball)

 

 

 

 

 

이규명 기자 (investigate)

 

 

 

 

 

최선중 기자 (best-ing)

 

 

 

 

 

김진화 기자 (evolution)

 

 

 

 

신지혜 기자 (new)

 

 

 

 

김빛이라 기자 (glory)

 

 

 

 

 

정새배 기자 (newboat)

 

 

 

 

조태흠 기자 (jotem)

 

 

 

안양봉 기자 (beeb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