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DNCE 기타리스트 이진주, 가수 소향의 특별한 관계!!

밴드 DNCE 기타리스트 이진주, 가수 소향의 특별한 관계!!

 

 

 

최근, 빌보드를 핫하게 달구고 있는 밴드,

DNCE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우선, 노래부터 한곡 듣죠!

 

 

 

DNCE - Toothbrush

 

 

 

달달한 목소리, 어디서 많이 익숙하지 않나요?

바로, 조나스브라더스의 둘째, 조 조나스 랍니다.

 

 

 

 

 

DNCE는, 조 조나스를 중심으로 결성된 팝 밴드 입니다.

 

여기에서 국내 팬들에게도 화제가 되고 있는,

토종 한국인, 기타리스트 이진주씨가 가세하여,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이국적인 외모와는 다르게!

기타리스트 이진주씨는 인천 출신의 토종 한국인이라고 합니다.

19살에, 미국 유학을 시작하여, 음악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한국인 출신 기타리스트가 팝 빌보드를 휘젓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더욱이 특별한 이진주씨와 가수 소향씨의 관계!

 

 

가수 소향씨의 남편이, 기타리스트 이진주씨의 친오빠라고 합니다.

같은 음악인이기에, 더욱 특별한 관계로,

친자매처럼 굉장히 친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DNCE 한국인 기타리스트 이진주씨와, 가수 소향씨의 특별한 관계

재미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