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최북단 라플랜드 오로라, 그림같은 풍경

북유럽 최북단, 라플랜드 오로라, 그림같은 풍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북유럽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소, 핀란드 북부!

 

 

 

산타의 고향, 산타마을로도 유명한 로바니에미 마을을 포함하여,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북부, 러시아의 콜라반도에 이르기까지!

 

 

 

 

유럽의 최북단지역을 통틀어, 라플랜드 (Lapland) 라고 부른답니다.

북유럽의 원주민, 눈보라를 뚫고 이동수단이기도 한 순록을 키우며,

사냥, 어업 등 자연에 기대어 살고있는 이 원주민들 Lapp족이 살고있는 마을,

그래서 라플랜드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그야말로, 자연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곳입니다.

 

 

1996년 세계 문화기구 유네스코에 자연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라플랜드의 경관.

 

 

 

 

북유럽의 상징이라고 할 수도 있는 오로라, 백야현상과

얼음호텔, 개썰매 등! 라플랜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로! 매년 더욱 다양한 관광객들이 모이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사진작가, 요코타 유이치가 촬영한

라플랜드의 생활, 감상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