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갱스터에서 인생역전, 모델 제레미 믹스 이야기
범죄자 갱스터에서 인생역전, 모델 제레미 믹스 이야기 외모지상주의가 불러온 얼짱 신드롬 (?) 옛말에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라고 물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예쁘고 고우면, 좋지만! 꼭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여기 그 실상을 보여주는! 웃픈 실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모델 제레미 믹스 (Jeremy Meeks) 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은 범죄자의 인권에, 가차가 없습니다. 범죄자들의 죄목, 얼굴 사진을 여과없이 언론에 공개하는데요, 갱스터 범죄자로 교도소에 수감 중, 여지없이 머그샷 (범인식별용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었는데 이 사진 한장으로 인생이 한방에 뒤바뀌게 된, 모델 제레미 믹스. 미국 네바다 교도소에서 수감중이던 흉악범 제레미 믹스. 불법 무기 소지, 갱단 연루 등의 죄목으로 2년 3개월..
2017.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