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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맥그리거2

코너 맥그리거 팬서비스, 의외의 매너있는 젠틀맨! 코너 맥그리거 팬서비스, 의외의 매너있는 젠틀맨! UFC 격투기, 최초의 동시 2체급 챔피언이자 페더급, 라이트급을 넘어서 역사상 최대의 악역 파이터로 나날이 주가를 올리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 무엇보다, 경기 시작 전 상대방을 디스하거나, 심지어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을 깎아 내리는 트래쉬 토크로 수많은 안티팬을 가지고 있었지만 항상 경기에 들어가게 되면 말뿐인 빅마우스가 아님을 입증해내며 "진짜"가 무엇인지, 코너맥그리거 스스로 입증해내곤 했습니다. 영연방 소속의 작은 나라, 아일랜드 출신의 코너 맥그리거는 조국 아일랜드에서, 국빈 대접을 받는 스포츠맨이기도 합니다. 두 주먹 하나로, 옥타곤에서 모든것을 증명해냈으며 심지어, 복싱의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복싱경기까지 치뤄낸 코너 맥그리거. 어린 팬.. 2018. 7. 11.
난동부린 코너 맥그리거 구속, 팀 동료 아르템 로보프, 왜? 난동부린 코너 맥그리거 구속, 팀 동료 아르템 로보프, 왜? 오는 주말로 다가온 UFC 223 대회는 곰과 레슬링한 극강 레슬러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알 이아퀸타의 라이트급 타이틀전, 여성부 최강자였지만, 도전자가 된 요안나 예드제칙과 로즈 나마유나스의 재대결 등 다양한 관심거리를 끌고 있습니다. 경기 1주일 전 어이없는 토니 퍼거슨의 부상으로 (UFC 사전행사 중 걸어가면서 지인과 인사하다 발을 다쳤다는..) 나가리 될 뻔 했던 메인이벤트를 급하게!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가 대체하며 2체급 연속 챔피언 자리를 노리게 되었으나! 이 역시 무산, 경기 2일 전, 알 이아퀸타에게 기회가 넘어가게 됩니다. 라이트급 챔피언전 하면 한동안 잊고있던, 이름이 빠질 수가 없죠.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복싱 외도 이.. 2018.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