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어느 멋진 날. 전설적인 스톰 스튜디오(힙그노시스)의 앨범쟈켓
씨앤블루의 보컬 정용화의 솔로 앨범,
"어느 멋진날"
전 세계적으로 대 히트를 쳤는데요!
"어느 멋진 날" LP버젼의 스페셜 앨범 출시발매를 앞두고
정말 스페셜한! 앨범쟈켓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용화씨의 스페셜 앨범, 커버 디자인을,
무려,
스톰 스튜디오!!!! (힙그노시스)에서 했다고 합니다.
힙그노시스 (스톰스튜디오) 버젼, 어느 멋진 날!
힙그노시스란!!?? (Hipgnosis)
레드제플린, 핑크플로이드 등등!
20세기부터 전 세계에서 내노라 하는 뮤지션들의
앨범쟈켓을 도맡아 디자인 한,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 그룹 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힙그노시스 (스톰 스튜디오)의 아트 디렉터, 댄 애보트는
앨범에 실린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작업하기 때문에,
느낌을 받지 못하고, 보이콧한 앨범들이
수두룩 하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정용화의 어느멋진날을 듣고
특별한 느낌, 영감을 받아!
이 멋진 앨범쟈켓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Pink floyd "Dark side of the moon"
by 힙그노시스. (Hipgnosis), 1973.
이들의 디자인한 앨범 중에는
세계 100대 명반에 수두룩하게 올라와있는
대작들이 많아서!
익숙한, 앨범쟈켓들이 많을거에요!
한번 감상해볼까요?
Pink Floyd "Ummagumma"
1969
Pink Floyd "Atom Heart Mother"
1970
T REX "Electric Warrior"
1971
Led Zeppelin "Houses of the Holy"
1973
Pink Floyd "Wish you were here"
1975
Caravan "Cunning Stunts"
1975
10cc "Deceptive Bends"
1977
Peter gabriel "Peter gabriel"
1977
Pink Floyd "Animals"
1977
Pink Floyd "Echoes"
2001
Genesis "Lamb lies down on Broadway"
2003
Muse "Absolution"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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