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약중인 미모의 한국요리연구가, 인군 황인성

일본에서 활약중인 미모의 한국요리연구가, 인군 황인성

 

 

 

 

한국요리의 매운맛으로

또 다른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일본에서 활약중인 한국요리교실 강사,

황인성씨 (25세)

 

 

 

 

얼마 전 일본 공중파 NHK의 유명 프로그램

아사이치 (아침시장)에 출연하여

한국 전통음식, 쇠고기 떡볶이를 소개하며

특유의 아름다운 외모로 일본에서 이목을 끌었답니다

 

 

 

 

닉네임인 인군 이라고 적힌 앞치마를 두른

황인성씨의 등장에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리포터들의 칭찬 일색!

 

 

 

 

 

여기서 충격적인 반전이 숨어있다는 것!

사실 황인성씨는 남자입니다.

심지어, 유부남!!

 

 

 

 

서울태생으로, 서울에서 간호사로 재직하며

남다른 비쥬얼로 거리 캐스팅되어,

한국에서 모델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는, 황인성씨

 

 

 

 

하지만 제주도 여행 중,

연상의 일본인 여성을 만나 결혼하게 되며

일본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간호사 재직 중,

약이나 주사보다 건강한 식생활이

환자의 건강에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황인성씨.

 

 

 

 

그리고 부인과 함께 시작한 일본생활,

평소 관심있던 요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어

현재 한국요리연구가로써

일본에서 한국 요리를 널리 전파하며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남다른 이력과 함께

빛나는 외모가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는

남성 요리연구가, 인군 황인성씨!

 

 

 

 

앞으로도 다양한 일본 방송 활동을 통해

한국요리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황인성씨의

행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