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된 거대 포유동물 글립토돈 화석
글립토돈은, 남미에서 서식하던 거대한 포유동물입니다.
몸길이는 2m~3m에 달하며,
몸무게는 1톤에 육박하는
거대한 포유동물이었다고 합니다.
마치 거북이를 연상케 하는 등껍질과
단단한 턱, 이빨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신기한 동물은!
약 1만년 전, 빙하기가 끝날 무렵 멸종하게 되었는데요
급격한 기후변화와 인간들의 사냥에 의해
끝내 멸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교적 최근까지 생존했던 생물 답게
보존이 잘 되어있는 화석이 많은 글립토돈!
아르헨티나에서 글립토돈의 화석 발견되는 장면을
한번 구경해볼까요??
뭔가 크고 거대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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