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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4

아르헨티나 축구를 이끌 메시 후계자, 파울로 디발라 아르헨티나 축구를 이끌 메시 후계자, 파울로 디발라 끝이 나지 않는 팬들의 전쟁, 신이 땅으로 내려와 축구를 하는 모습을 방불케 할 정도로, 10년 이상 축구계를 양분해 온 시대의 라이벌, 메시와 호날두 누가 더 낫다! 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서로 독보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둘의 나이도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만큼 소속팀, 국가대표 축구팀에서도 메시와 호날두의 뒤를 이을 스타가 슬슬 나와야 할 때! 아르헨티나 국적의 리오넬 메시, 그가 직접 인정한, 본인의 뒤를 이을 후계자가 있다는 사실! (일단, 잘생겼습니다) 유벤투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La Joya 보석 파울로 디발라 (Paulo Bruno Exequuiel Dybala) No. 10 비교적 크지 않은 체격 (177cm), 왼발잡.. 2018. 9. 14.
끝내 눈물을 보인 리오넬 메시, 이유있는 메시의 울음 끝내 눈물을 보인 리오넬 메시, 이유있는 메시의 울음 어떠한 분야에서든,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 입니다. 천부적인 재능 + 피나는 노력 에다 시대까지 잘 타고 나야 가능 한 일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 축구에서 세계 최고가 되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세대를 아우른 전무 후무한 올타임 No.1으로 손꼽히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그 역시 축구선수 이전에 인간이기에, 많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 중, 경기 후 아쉬움에 눈물을 흘린 리오넬 메시,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까요? 2005년, 18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헝가리와의 A매치에 첫 출전한 리오넬 메시의 데뷔. 63분 교체 투입 되었으나, 상대 수비를 가격했다는 오심으로 44초만에 퇴장당하고, .. 2017. 11. 30.
리오넬 메시 화려한 타투, 문신의 숨겨진 의미와 바르셀로나 사랑! 리오넬 메시 화려한 타투, 문신의 숨겨진 의미와 바르셀로나 사랑! 올타임 No.1 각종 기록을 경신하며 끝나지 않는 전성기를 쓰고있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엎치락 뒷치락 막상 막하의 기록경신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작은 키와 앳된 외모. 왠지 옆집 삼촌(?) 같던 푸근했던 외모는 어느덧 서른을 넘어간 베테랑 아저씨 축구선수가 되어 있습니다 덮수룩한 수염과 탈색한 헤어스타일도 한몫 했지만 무엇보다 그의 외모에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팔 다리를 뒤엎는 화려한 타투 입니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센스는 (많이) 부족했지만... 여느 슈퍼스타와 마찬가지로 패션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으며 자동차, 호화스러운 대저택, 자주 바뀌는 여자친구 등...으로 SWAG .. 2017. 7. 11.
의외의 친분? 메시, 호날두, 사실은 라이벌이 아닌 동료, 친구! 의외의 친분? 메시, 호날두, 사실은 라이벌이 아닌 동료, 친구! 살아있는 전설! 세기를 대표하는 축구선수, 메시와 호날두 이 둘은 사이좋게(?) 매년 최고의 축구선수 (발롱도르), 우승 트로피를 나눠가지며, 매년 엎치락, 뒷치락 하며 세계 축구계를 주름잡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축구클럽,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팬들 사이에서도 메시와 호날두를 놓고, 누가 최고냐는 논쟁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최고의 축구선수, 메시, 호날두! 하지만, 서로를 미워하는 것은 메시와 호날두의 팬들 뿐일지 모르겠습니다. 메시와 호날두 입장에서도, 서로가 없다면 압도적인 세계 최고가 되어, 비교적 쉽게(?) 축구계를 호령할 수 있었기에 라이벌 의식을 갖고, 불편해할 수 있을법한 관계이지만, 이 둘은 .. 2016.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