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 챔피언스리그 유럽무대 데뷔!

발렌시아 이강인, 챔피언스리그 유럽무대 데뷔!

 

 

 

 

 

 

 

 

 

아시안컵 이후, 축구붐이 다시 일어난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금메달을 위해 뛰던 K리그 선수들 뿐만 아니라

해외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지요.

 

 

 

 

 

 

 

무엇보다, 세계 축구의 본무대라고도 불리우는

유럽축구 4대리그,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유럽리그 상위팀들간의 축구전쟁이자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유스) 에 데뷔하는

한국선수가 있습니다.

 

 

 

 

 

 

이강인 (2001, 173cm, 63kg)

발렌시아FC

 

 

 

 

 

 

스페인 무대 유스팀 (유소년팀)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프로팀과 계약에 성공,

2군 무대에서 주로 활약하며

성인무대 1군 데뷔를 앞두고 있던 이강인선수가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의 하위리그인

챔피언스 유스리그 (UYL) 를 통해

유럽무대에 데뷔합니다.

 

 

 

 

 

 

 

2007년, KBS에서 방영된

날아라 슛돌이 (축구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천재 라는 별명을 얻으며 데뷔하여

인천FC 유소년 팀에서 활약하다

스페인 발렌시아FC 유소년팀에 입단하며

어린 나이에 본격적인 유럽무대에 뛰어든 이강인 선수.

 

 

 

 

 

 

 

이후 이강인선수는 현재까지 발렌시아FC 소속으로

스페인 내, 구단 최고 유망주로 관심받을 뿐 아니라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고액 계약 협상을 시작하는 등

유럽 내에서도 손꼽히는 축구선수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강인선수의 챔피언스유스리그 데뷔전,

이탈리아 전통의 명문 유벤투스 (유스팀)을 상대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