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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쉬운" 영화평론가 이동진 만점 추천작, 코멘트!

by 로담한의원 2018. 10. 15.

"쉬운" 영화평론가 이동진 만점 추천작, 코멘트!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생활이지만,

전문성을 띄게 되면서

이해하기 힘들어지고, 어려워만 지는

영화의 세계.

 

 

 

 

 

 

 

 

 

 

이 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컨텐츠가 있습니다

영화평론가 해석, 별점 등등..

새로운 영화를 추천받기도 하고,

알면 알수록 보이는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는 것 또한, 영화를 보는 새로운 재미!

 

 

 

 

 

 

 

 

이들 중, 어쩌면 어려울 수 있는 영화 이야기를

쉬우면서도 재미나게,

또한 공감할 수 있게끔 풀어주는

이동진 영화평론가

 

 

 

 

 

 

 

그가 추천하는, 별점 만점의 영화는

어떤 영화들이 있을까요?

 

 

 

 

 

에일리언 (1979)

 

 

외계인 소재의 영화의 기준을 세운 독창적 걸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1984)

 

 

시간의 벽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세르지오 레오네의 영화적 마술

 

 

 

 

 

 

 

박하사탕 (1999)

 

서툰 순수 대신 능숙한 타성을 얻은 한 남자의,

꿈 많은 과거로 돌아가는 여정의 종착점은 고통스럽다.

그러나 미래가 지나가지 않은 과거란 점에서,

"박하사탕"이 아직 미래가 남아있다고 믿는

관객들에게 던질 계몽효과도

적진 않을 것이다.

 

 

 

 

 

 

매트릭스 (1999)

 

 

현대의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비범하게 선택해서 독창적으로 배열하는 능력

 

 

 

 

 

 

화양연화 (2000)

 

 

스쳐가는 순간들로 사랑의 시간을 인수분해하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A.I (2001)

 

 

스티븐 스필버그 최고작

 

 

 

 

 

 

 

봄날은 간다 (2001)

 

허진호, 이영애, 유지태

그들 각자의 최고작

 

 

 

 

 

 

 

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아찔하게 경계를 넘어서며 아우성치는 침묵

 

 

 

 

 

 

 

복수는나의것 (2002)

 

 

탁월한 예술가가 아이러니를 다루는 방법

 

 

 

 

 

 

 

 

빅피쉬 (2003)

 

 

"왜 판타지인가" 에 대해서

팀 버튼은 이렇게 답한다

 

 

 

 

+ 기타 5점 만점 (왓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