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자동차 공유, 카풀이란? 우버, 그랩, 풀러스

출퇴근길 자동차 공유, 카풀이란? 우버, 그랩, 풀러스

 

 

 

 

 

 

 

 

 

매일 아침 출근길에 나설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거리,

그렇다고 택시를 타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인해

언제나 망설여지는 길,

 

 

 

 

 

 

 

특히나 우리나라보다 더욱!

차가 없으면 생활이 불편한

미국에서 시작된 카풀(Carpool) 서비스는

같은 방향의 운전자, 승객들을 연결해주어

일정 금액을 지불하며,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게끔 하는

서비스 입니다

 

 

 

 

 

 

 

이전에는 히치하이킹 같은 방법이 있었지만

(공포영화의 소재로 단골 등장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GPS기술 등으로

더욱 안전하게, 편리한 요금시스템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풀 서비스.

 

 

 

 

 

 

카풀서비스는 우버, 그랩, 풀러스 등

택시보다 저렴하며,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시범적으로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카풀은 자원의 절약, 교통체증 완화 등등

긍정적인 부분이 있는 반면

대중교통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는

이용 합법화에 대하여 반발이 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 낯설긴 하지만,

우리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카풀 문화가 어떠한 국면을 맞이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