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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UFC 서울 대표! 미녀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화려한 과거!

by 로담한의원 2015. 10. 7.

UFC 서울 대표! 미녀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화려한 과거!

 

 

 

 

올 11월, 세계 최대 격투단체 UFC의 첫 한국대회,

UFC 서울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김동현, 추성훈, 미르코 크로캅 등!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파이터들이 대거 출현하는 UFC 서울!

벌써부터 너무 기대되네요!

 

 

 

 

 

 

UFC 하면, 파이터 말고도 빠질 수 없는 인기스타가 있죠!

바로, 옥타곤걸 입니다.

복싱이나 다른 투기 스포츠는, 링 안에서 시합이 진행되기 때문에

링걸, 혹은 라운드걸이라고 불리우는데요!

UFC는, 옥타곤이라고 불리우는 팔각형의 철창 안에서 시합이 진행되기 때문에

옥타곤걸 이라는 닉네임으로 부른답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면서,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유명한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이미 우리 안방에서도, 많은 광고를 통해! 익숙해진 얼굴인데요!

 

이런 그녀에게도, 감추고싶은 치명적인 과거가 있었습니다.

 

바로, 가정 폭행 사건에 휘말린 적이 있었던 것인데요,

 

때는 바야흐로 2012년,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동거중이던 남자친구와 다투던 중,

전 남자친구의 얼굴을 발로 차, 남자친구의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히게 해

경찰에 체포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사건 당시, 체포된 아리아니의 모습입니다.

 

 

 

아리아니에게 당한, 전남친 프라빈 찬드라.

 

 

 

 

 

 

경찰 조사결과, 이들의 다툼이 쌍방 폭행으로 인정되어,

일정 금액의 벌금만 낸 후, 풀려났다고 합니다.

 

 

 

 

 

 

사실 아리아니의 탄탄한 몸매 유지 비결은 따로 있었으니..

옥타곤걸일 뿐만 아니라 본인 역시 격투기를 좋아하고 수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로스핏, 킥복싱 등을 통해 다져진 몸매...

 

 

 

 

 

 

 

아리아니 전남친의 코뼈가, 괜히 부러진것이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