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에 등장하는 오토바이, 피를 끓게하다
오토바이, 바이크
물론! 생업과 실용적인 이동수단으로
도로위의 무법자, 등등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지만
그 무엇도 억압할 수 없는!
자유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특히! 90년대 불었던 청춘 느와르,
홍콩영화에서 등장하는 오토바이는
그 시절을 함께 보낸 모든이들에게
추억, 그 이상을 남기고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영화 "비트"에서,
말도 안되게 잘생긴...
정우성씨가 탔던 오토바이
혼다 CBR600F
이제 벌써 중견 배우가 되었지만,
시대를 풍미한 청춘스타였던 그들의 풋풋한 모습과,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는 명장면!
그리고, 그때 그! 홍콩영화에서 등장했던
오토바이는, 어떤 것 이었을지?
열화전차 (Full Throttle, 1995)
유덕화, 양영기
혼다 NSR250R SP
천장지구 (A moment of Romance, 1990)
유덕화, 오천련
스즈키 RG500 (감마500)
우견아랑 (All about Ah-Long, 1989)
주윤발, 장애가
스즈키 RGV500 추정
(레이싱 커스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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