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를 이끌 메시 후계자, 파울로 디발라

아르헨티나 축구를 이끌 메시 후계자, 파울로 디발라

 

 

 

 

 

 

 

 

끝이 나지 않는 팬들의 전쟁,

신이 땅으로 내려와 축구를 하는 모습을

방불케 할 정도로,

10년 이상 축구계를 양분해 온

시대의 라이벌, 메시와 호날두

 

 

 

 

 

 

누가 더 낫다! 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서로 독보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둘의 나이도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만큼

소속팀, 국가대표 축구팀에서도

메시와 호날두의 뒤를 이을

스타가 슬슬 나와야 할 때!

 

 

 

 

 

 

아르헨티나 국적의 리오넬 메시,

그가 직접 인정한,

본인의 뒤를 이을 후계자가 있다는 사실!

 

 

 

 

(일단, 잘생겼습니다)

 

 

 

 

 

유벤투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La Joya 보석

파울로 디발라

(Paulo Bruno Exequuiel Dybala)

 

 

 

 

 

 

 

No. 10

비교적 크지 않은 체격 (177cm),

왼발잡이.

타고난 민첩성과 화려한 드리블,

동료를 이용한 연계플레이 등등!

 

 

 

 

 

 

닮은 부분이 너무나 많은,

리오넬 메시가 직접 인정한,

자신의 후계자이자,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 입니다.

 

 

 

 

 

 

 

하지만 파울로 디발라는 전성기를 맞이해야 할 최근!

소속팀 유벤투스에서 영입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공존을위해

전술적 시험대에 오르게 되지만

예전만큼의 폭발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에

팬들의 안타까운 마음이 쌓여만 가는 상황!

 

 

 

 

 

 

 

 

어찌보면, 파울로 디발라 본인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팀에서는

선배 리오넬 메시,

소속팀 유벤투스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그늘에 가려지게 되는

2인자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열정이 있는 한, 축구인생에 끝은 없기에

1인자로 우뚝서게 될 그날이 오길,

메시의 후계자, 파울로 디발라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